로빈 반 페르시는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그의 친정팀 아스날을 지지했다.

전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는 비록 미켈 아르테타의 팀이 챔피언처럼 경기를 해왔고 끝까지 갈 것이라고 느끼지만, 시즌 종료가 다가오고 있는 지금 거너스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.

Sky Sports에서 반 페르시는 말했다: "이 기간을 보면, 모든 점들이 정말 중요할 때이다. 그들은 어려운 경기를 두세 번 치렀고 거기서 승점 3점을 얻었기 때문에 그것이 챔피언 팀의 구성이며 그들은 그것을 증명해 왔다."

"마지막 스트레칭은 항상 어렵고 보는 것도 재미있을것이다. 내 개인적인 감정은 그들이 그것을 할 것이고 리그에서 우승할 것이라는 것이다. 아스날이 오랜만에 우승할 수 있어서 기쁘다."라고 말했다.

2월 16일 시티에 패한 이후 아스날은 지난 6번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단 한 점도 하락하지 않았고, 현재 8점의 승점 우위를 보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