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고 컵 더블을 달성하더라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번 시즌을 성공적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주장합니다.

비록 페르난데스가 '긍정적인' 시즌이었다고 말하지만, 그는 유나이티드 정도의 위상을 가진 클럽이라면 더 높은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믿는다.

"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되어 정말 기쁘지만, 분명히 이 위치에 있는 것은 이 클럽의 일종의 의무입니다.'라고 그는 말했습니다. 

"우리가 더 이상 리그 우승을 위해 싸울 수 없게 된 후, 우리는 TOP4를 위해 싸워야 했고 해냈습니다"

"하지만 선수로서 우리는 단지 TOP4 안에 드는 것만으로는 행복하지 않습니다. 

우리는 더 많은 것을 원합니다. 우리는 이 팀이 앞으로 나아갈 충분한 자질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목표로 합니다."

"긍정적인 시즌입니다. 하지만 성공적인 시즌은 아닙니다. 왜냐하면 이 클럽과 우리 선수들에게는 더 큰 성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."